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윤준보교수, 연구재단의 건강한 연구실 선정

우리 학부 윤준보교수, 연구재단의 건강한 연구실 선정

 

올해 2년을 맞은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한국연구재단에서 바람직한 대학원 연구실 문화 조성 및 연구윤리 정착을 위해 국내 대학내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건강한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한국연구재단의 공지 메일을 받은 김범준 학생이 3DMNSL랩(윤준보교수)만의 특색있고 좋은 문화들이 사업의 취지와 맞아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되었다. 건강한 연구실 선정으로 3DMNSL랩은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과 인증 현판, 로고, 포상금 천만원을 받았다.

 

3차원 마이크로-나노구조체의 연구실은 다음과 같은 특색있는 문화들, 수평적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 그리고, 랩의 좋은 연구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 지도교수가 아닌 재학생들이 신입생을 직접 선택 (함께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음)
2) 연구실 설립 이후 매년 이어 온 지도 교수, 랩 평가 (재학생들이 철저하게 무기명으로 지도교수와 연구실을 평가)를 통해 잘 하는 점은 유지하고 못 한 점은 개선하는 노력
3) 학생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복지에 신경 쓰는 점
4) FTP 서버를 통해 졸업생, 재학생의 모든 자료들을 참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윤준보교수는 대학원 필수과목으로 논문, 연구윤리 등 대학원 생활 전반을 지도하는 연구논문작성법과목을 개발하여 2005년부터 강의하고 있으며, 학교전체 필수과목으로 지정이 검토될만큼 꼭 필요한 과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KAIST 대학원생활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윤교수는 몸이 건강한 연구실이냐는 부러움 가득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학부의 훌륭한 연구실들이 많이 지원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준보교수사진]

 

전기및전자공학부 강준혁 학부장은 건강한 연구실이 전국에서 10개만 선정되기 때문에 우리 학부 연구실이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면서 학부 전체에 좋은 문화를 소개해 준 윤준보교수와 학생들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과기정통부 시상식 사진 / 총장님과 3DMNSL 랩 선정 축하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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