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의 봄학기 콜로퀴움 강연 시리즈가 2025년 3월 13일 시작되었다.
첫 연사로 나선 Envision Partners 의 제현주 대표는 “Mindset of venture capitalist and entrepreneurship capturing a market opportunity” 란 주제로 투자자 시점에서 본 스타트업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후에도 이영 KAIST 초빙석좌교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자기술 전문가인 국립싱가폴대학의 Leong Chuan Kwek 교수 등 IT 분야의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콜로퀴움 강연을 주관하는 최진석 교수는 “외부 강사 외에도 전기및전자공학부에 최근 부임한 신임교원과 창업 교원의 강연도 준비되었다고 밝히며,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콜로퀴움 강연은 목요일 오후 4시 정보전자공학동 (E3-1) 제1공동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상세 일정은 하단 포스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