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및전자공학부 홍준기 박사과정, 이동헌 석사과정 (지도교수: 이융) 학생들이 한국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에서 “Development of a federated learning model of predicting sudden hemodynamic collapse during ICU stays by incorporating multiple databases”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국가임상시험지원대단에서 올해로 2회째 주최하는 한국 임상 데이터톤은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 개발 대회로, 우리나라 최초의 임상 빅데이터 마라톤이다. 홍준기/이동헌 학생은 핵심 AI 및 머신러닝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의사(서울대의대 2명)및 다른 데이터 과학자들과 (삼성전자 1명, 아주대 대학원생 1명, 서울대 학생 3명) 팀을 이루어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