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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 퀄컴, KAIST 전자전산학부 방문

세계적 기업 퀄컴, KAIST 전자전산학부 방문
부사장단 일행, 퀄컴 소개 및 나노팹-소시움센터 견학

세계적인 통신회사인 ‘퀄컴’의 부사장단 일행이 27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를 찾았다.

이번 퀄컴의 방문은 KAIST와의 전반적인 협력 사항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퀄컴의 김범섭 부사장과 또 한명의 부사장 찰리 페르시코(Charlie Persico)가 동행했다.

특히 김범섭 부사장은 올해 1월, 퀄컴이 인수한 휴대폰 칩 개발 벤처기업 ‘버카나 와이어리스’의 창업자이자 당시 CEO로 KAIS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었다.

방문단은 전기공학과(BK21 정보기술사업단)를 찾아 학생들에게 퀄컴을 소개했다.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자리에서 찰리 페르시코 부사장은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설립하고 지난 1993년 CDMA라는 전혀 새로운 코드방식을 개발했으며 현재 전 세계 30여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은 자체 코드분할다중접속인 ‘CDMA’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무선통신과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퀄컴의 CDMA기술은 셀룰러, PCS, WLL 등의 단말기제품 및 기간장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무선통신 제품 및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퀄컴은 통합 CDMA 칩셋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무선인터넷플랫폼 브루(BREW), CDMA2000 1xEV-DO, 기술 라이선스제공, 유도라 전자우편 소프트웨어, 글로벌스타 시스템과 무선 플리트관리 시스템의 일부, 옴니트랙스, 옴니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인공위성기반의 시스템과 관련된 방대한 사업분야를 구축하고 있다.
퀄컴은 특히 전세계의 표준설정 기관들이 이미 채택했거나 혹은 채택할 것을 제안해 놓은 모든 CDMA 무선통신표준에서 필수적인 특허들을 소유하고 있다.

부사장단은 이날 학생들에게 퀄컴에 대한 소개를 마친 후 나노종합팹센터와 소시움 센터(SoCium 센터)를 방문했다.

나노종합팹센터의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둘러보고 현재의 공정 능력까지 꼼꼼히 둘러본 부사장단은 모바일,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텔레메틱스 등과 관련된 시스템온칩(SoC)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인 소시움 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