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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Grand Prix (Netexplo Award): Wearable Thermo-Element

우리 학부 조병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웨어러블
(Wearable) 발전 소자’가 ‘유네스코넷엑스플로상 2015(UNESCO-Netexplo Award 2015)에서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

시상식은 24 일 오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기업가, 기자단, 벤처 투자가 등 1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네스코넷엑스플로상’은 에너지, 환경, 교육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10 IT 혁신기술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인데
, 전 세계 2백 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다. 이후 전 세계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로 10개 기술 중 그랑프리
수상자를 결정한다
.



조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 소자’는
유리섬유 위에 열전 소자를 구현한 것으로 체온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

현재 연구팀은 상용화를 위해 교원창업 기업인
‘테그웨이’를 창업했으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
.



<kaist <kaist font="" 홈페이지 보도자료></kaist

KAIST 조병진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 2015년 유네스코세상을 바꿀
10
대 기술(Netexplo award) 그랑프리’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과학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

우리 정부 부처와 과학산업계 뿐 아니라 구글이나 해외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는 기술이 탄생한 대덕특구에서는 때 아닌 긍정적인 기류가 싹트고 있다
.

유네스코는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문화적 영향을 예측하는 기관인 넷엑스플로(Netexplo)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기업인 패널 투표를 통해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네티즌 투표 등을 통해 10대 기술 중 1위에 그랑프리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지난해 3월 에너지·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인에너지 및 환경 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온라인판에 속보로 실렸다. 논문을 접한 해외 언론과 과학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 그로부터 10개월 뒤, 유네스코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에 선정됐고 이어서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


웨어러블 체온 전력생산 기술은 기존 전력생산 기술, 즉 태양열이나 지열 등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과는 근본적인 부분이 다르다.

오로지 사람의 체온에 의해 생긴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 유리섬유를 사용해 가볍고 자유로운 형태의 의류로 만들 수 있어 말 그대로입고 다니는 자가 발전 기술이라고 봐야 한다. 단위 무게당 전력생산 효율이 기존 대비 14배 높일 수 있고, 추울 땐 난방이 되고 더울 땐 냉방도 되니 전천후 신개념 의류를 탄생시킬 수 있다.

관련 기술의 적용 산업이 단순히 의류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앞으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래스, 신체부착 헬스기기,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의류 등 웨어러블 제품이나
휴대기기의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



<관련 영상>

http://youtu.be/-9Om1scSwo4

http://youtu.be/4yPqfLXSa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