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소개 세계 최고 IT 강국,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가 만들어갑니다.
세계 최고 IT 강국,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가 만들어갑니다.

전기및전자공학부는 KAIST공과대학 소속의 학교
최대학과로서 대한민국, 나아가 전세계 전기및
전자공학 분야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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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n EE AI and machine learning
are a key thrust
in EE research
AI and machine learning are a key thrust in EE research

AI/machine learning  efforts are already   a big part of   ongoing
research in all 6 divisions - Computer, Communication, Signal,
Wave, Circuit and Device - of KAIST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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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악용 가능성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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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교수님 TH
최준일 교수 시상식 사진
<최준일 교수>

 

우리 학부 최준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제6회 차세대과학자상(IT 분야)’을 수상하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https://kast.or.kr)은 2011년부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21세기 국가 과학기술의 주역으로 육성하고자 에쓰-오일 시상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사과정 및 포닥 시기 발표 논문을 제외한 최근 10년 간 대표 연구논문 10편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준일 교수는 기계학습을 활용한 통신 시스템 및 6G 무선통신 시스템에 대한 우수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2024년 12월 5일에 차세대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우리 학부는 2022년 이현주 교수, 2023년 정재웅 교수에 이어 2024년 최준일 교수까지 3년 연속으로 차세대과학자상(IT 분야)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김기업 TH 1
장은영 김기업 사진
<(왼쪽부터) 장은영 · 김기업 박사과정>
우리 학부 이현주 교수 연구실의 장은영 박사과정 학생과 김기업 박사과정 학생이 11월 21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개최한 ‘2024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대상 포스터발표 세션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학술적 및 인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20년 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3D Organoid Multi-functional Monitoring Platforms for Real-time and Non-invasive Analysis’이며, 장은영 박사과정, 김기업 박사과정이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학회의 4개 학술분과 (마이크로나노 유체, MEMS 센서 및 액츄에이터, MEMS 전자소자, 메디컬 MEMS) 중 메디컬 MEMS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김정호 교수 이미지

반도체 쌓고 구멍 뚫고…유별난 호기심이 ‘HBM의 아버지’ 낳았다 

김정호 교수 사진
<김정호 교수>

우리 학부 김정호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가 11월 30일자 중앙일보 지면에 게재됐습니다. 

HBM 기본 구조를 창안하게 된 계기 및 연구자로서의 삶이 문답식으로 담겨있습니다. 

중앙일보 온라인 사이트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온라인 사이트 바로가기  

(저작권 준수를 위해 기사 전문을 제공하지 않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명수 교수 이미지 썸네일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명수 교수
<정명수 교수>

 

우리 학부의 정명수 교수님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정명수 교수님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고속 연결 기술인 CXL(Compute Express Link) 기술 개발을 이끌며, 교원 창업을 통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젊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15일에 열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 시상식에서 이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교수님은 스토리지와 메모리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운영체제 및 컴퓨터 아키텍처 분야의 주요 학술대회(SOSP, OSDI, ISCA, MICRO, ASPLOS, HPCA, ATC, FAST, SC 등)에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대회에서 총 131건의 논문을 공개하는 등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해 오셨습니다. 또한 SC, ISC, 삼성컨퍼런스, 북경대학교 등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학술대회와 기관에서 발표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셨습니다. 이 외에도, 교수님께서는 미국과 스위스의 국가 과제 선정위원회에 플래시 시스템 및 CXL 연구 관련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연구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는 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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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수 교수가 개발한 CXL 기술: CXL IP 및 스위치 기반 시스템>

특히 CXL 기반 데이터센터 고속 연결 기술 분야에서는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AIST 교원 창업기업 파네시아를 설립하고, 데이터센터 기술을 포함한 캐시 일관성 관련 반도체 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2022년에는 USENIX 연례회의에서 CXL 2.0 스위치를 포함한 풀-시스템 프레임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셨으며, 2023년 SC 전시회에서는 CXL 3.0/3.1 기술을 통합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AI 서비스 가속을 위한 CXL 솔루션으로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능의 CXL IP(설계 자산)를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발전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교수님의 연구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많은 분들과 함께 이루어낸 의미 있는 성취로 생각됩니다.

 

관련 기사
-전자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62515?sid=105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41129151425
-헬로티: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95892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5913?sid=101
-테크월드: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53

이현주 교수 인물사진 썸네일
이현주 교수 인물 사진
<이현주 교수>

 

우리 학부 이현주 교수가 2024년 대한치료초음파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치료 초음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룬 젊은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만 43세 이하 연구자 중 한 명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대한치료초음파학회는 치료 초음파 기술의 학문적 발전과 기술 혁신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로 초음파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 기술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활성화하고, 관련 학문 분야 간의 융합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 초음파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조직을 자극하거나 병변을 치료하는 기술로, 암 치료, 신경 자극, 혈전 용해 등 다양한 의학적 분야에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회는 이러한 치료 초음파 기술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자와 의료진 간의 협력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기술의 발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교수는 신경 인터페이스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를 수행하며, 양방향 신경 인터페이스 및 뇌질환 치료를 위한 비침습적 뇌 자극 기술을 초음파로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 교수는 치료 초음파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41125 th
김상현 교수 연구팀 이미지
< (왼쪽부터)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인하대학교 금대명 교수, 예일대학교 임진하 박사후연구원 >

 

한미 공동 연구진이 기존 센서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크기가 작은 고성능 이미지 센서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소니(Sony)社가 주도하고 있는 초고해상도 단파적외선(SWIR)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해 향후 시장 진입 가능성이 크다. 

 

우리 학부 김상현 교수팀이 인하대, 미국 예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초박형 광대역 광다이오드(PD)가 고성능 이미지 센서 기술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광다이오드의 기존 기술에서 나타나는 흡수층 두께와 양자 효율 간의 상충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특히 1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얇은 흡수층에서도 70% 이상의 높은 양자 효율을 달성했다. 이 성과는 기존 기술의 흡수층 두께를 약 70% 줄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흡수층이 얇아지면 화소 공정이 간단해져 높은 해상도 달성이 가능하고 캐리어 확산이 원활해져 광캐리어 획득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 더불어 원가도 절감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흡수층이 얇아지면 장파장의 빛의 흡수는 줄어들게 되는 본질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연구 내용 부연 이미지1
< 그림 1.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도파 모드 공명 구조 상에 집적된 InGaAs 광다이오드 이미지 센서 개략도(좌) 및 제작된 웨이퍼 사진과 주기 격자 구조 주사 현미경 이미지(우) >

 

연구진은 도파 모드 공명(GMR)* 구조를 도입해 400나노미터(nm)에서 1,700 나노미터(nm)에 이르는 넓은 스펙트럼 범위에서 고효율의 광 흡수를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파장 대역은 가시광선 영역뿐만 아니라 단파 적외선(SWIR) 영역까지 포함해 다양한 산업적 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파 모드 공명: 전자기학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특정 파동(빛)이 특정 파장에서 공명 (강한 전기/자기장 형성)하는 현상. 해당 조건에서 에너지가 최대화되기 때문에 안테나나 레이더 효율을 높이는데 활용된 바 있음. 

 

단파 적외선 영역에서의 성능 향상은 점점 고해상도화되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의 개발에도 중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파 모드 공명 구조는 상보적 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기반의 신호 판독 회로(ROIC)와의 하이브리드 집적, 모놀리식 3D 집적을 통해 해상도 및 기타 성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을 가진다.

 

 

그림 2. 연구진이 개발한 광다이오드의 성능 비교 이미지
< 그림 2. 본 연구진이 개발한 광다이오드의 성능 비교 이미지. 기존 2.1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흡수층 두께에서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흡수층 두께로 50%에서 최대 70%까지 감소시키면서 성능을 유지 >

 

연구팀은 저전력 소자 및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높여 디지털카메라, 보안 시스템, 의료 및 산업용 이미지 센서 응용 분야부터 자동차 자율 주행, 항공 및 위성 관측 등 미래형 초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연구 책임자인 김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초박막 흡수층에서도 기존 기술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특히 세계 시장에서 소니(Sony)社가 주도하고 있는 초고해상도 단파적외선(SWIR)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해 향후 시장 진입 가능성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그림 3. 광다이오드 이미지 센서의 상단 광학 현미경 이미지 등
< 그림 3. 도파 모드 공명 구조 상에 제작된 InGaAs 광다이오드 이미지 센서의 상단 광학 현미경 이미지 및 단면 주사 현미경 이미지(좌).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기술로 제작된 초박막 이미지 센서(빨강)의 양자 효율 성능 향상(우) >

 

 

이번 연구 결과는 인하대학교 금대명 교수(前 KAIST 박사후 연구원), 임진하 박사(現 예일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해 국제 저명 학술지인 ‘빛, 과학과 응용(Light: Science & Applications, JCR 2.9%, IF=20.6)’에 11월 15일자 발표됐다. (논문제목: Highly-efficient (>70%) and Wide-spectral (400 nm -1700 nm) sub-micron-thick InGaAs photodiodes for future high resolution image sensors)

 

한편,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Tech for Good KAIST th
CNN Tech for Good 방송 촬영 이미지
<명현 교수 연구팀 ‘Tech for Good’ 방송 촬영 이미지 ⓒ CNN >

우리 학부 명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드림워크(DreamWaQ)’ 및 ‘CAROS-H’ 기술이 미국 CNN 방송의 ‘테크 포 굿(Tech for Good)’ 프로그램에 소개됐습니다.다.

 

 ‘DreamWaQ’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지형을 탐색할 수 있는 보행 로봇 제어 기술입니다. 4족 보행 로봇 중 100m 단거리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하운드2(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에도 탑재되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벽을 기어오를 수 있는 드론인 ‘CAROS(Climbing Aerial RObot System)-H’는 다리가 6개 달린 곤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비행과 보행이 모두 가능한 미래형 로봇입니다.

 

CNN 제작진이 대전 KAIST 캠퍼스에 직접 방문해 명현 교수팀의 신기술을 촬영한 ‘테크 포 굿(Tech for Good)’은 11월 17일과 18일 이틀간 CNN을 통해 방송됐으며,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rt1: DreamWaQ] https://youtu.be/gUhpe_72y2k?t=305

 

[Part2: CAROS-H] https://youtu.be/3k1TqmMcTPQ?t=315

 

 

thum 1

한동준 박사 (문재균 교수 연구실),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전임교원 임용

 

한동준 박사(지도교수: 문재균)
한동준 박사 (지도교수: 문재균)

 

전기및전자공학부 MoonLab 졸업생 한동준 박사 (지도교수: 문재균)가 2024년 9월 1일부로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컴퓨터과학과 전임교원으로 임용됐습니다.

 

한동준 박사는 2022년 2월 KAIST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KAIST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Purdue University에서 1년 6개월간 박사후연구원으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주 연구분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과 통신 네트워크에서의 인공지능 최적화이며, 인공지능 분야 국제 저명 학술대회 (NeurIPS, ICML, ICLR) 및 통신/네트워크 분야 국제 저명 학술대회/학술지 (INFOCOM, JSAC, TMC, TWC)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인공지능과 통신/네트워크의 융합 연구를 통해 사용자들이 효율적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힘쓸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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