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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PS 김태수TH
김태수 석사과정 증명사진
< 김태수 석사과정 >

우리 학부 김정호 교수 연구실의 김태수 석사과정 학생이 12월 19일 인도 벵갈루루 Taj Yeshwantpur에서 열린 ‘IEEE EDAPS (Electrical Design of Advanced Packaging and Systems) 2024‘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IEEE EDAP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반도체 패키징 기술 관련 학회로, 지난 2002년부터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IEEE) Elecronic Packaging Society가 매년 주관, 개회하고 있습니다. 

 

학회에서 발표중인 김태수 석사과정 사진
<12월 18일 열린 EDAPS에서 발표 중인 김태수 석사과정>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Design and Analysis of Twin Tower High Bandwidth Memory (HBM) Architecture for Large Memory Capacity and High Bandwidth System’이며, 김태수 석사과정이 1저자로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논문은 창의성, 완성도, 미래 확장성를 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Twin Tower’라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기존 메모리 설계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초거대 AI 모델 지원을 위한 메모리 아키텍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준균 교수님 연구성과 100선 th
최경철 최준균 교수 사진
<(왼쪽부터) 최경철, 최준균 교수>

 

우리 학부 최경철, 최준균 교수님의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 부‧처‧청이 선별해 추천한 총 869건의 성과가 후보로 올랐으며, 산‧학‧연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친 최종 100건의 우수성과가 선정되었습니다. 

 

 섬유 OLED 연구 부연 설명 이미지
<휘어지는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발광하는 섬유 OLED>

 

정보/전자분야의 우수 성과로 꼽힌 최경철 교수님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세계 최고 수명의 섬유 기반 OLED 개발’ 성과는 사용자의 착용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섬유형 디스플레이를 위해 고안됐습니다.

 

최경철 교수님이 개발한 섬유 유기 발광 소자(OLED)는 원통 형태의 실 한 가닥 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기존 산업에서 활용 중인 열 증착 장비만으로도 제작할 수 있어 산업과의 연계 및 호환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보고된 섬유 OLED의 최고 구동 수명인 80시간 보다 9배 높은 수준인 최대 720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동작이 가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한 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 한 가닥에 구현되는 발광 소자와 이를 토대로 구현될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는 발광 소자뿐만 아니라 센서, 배터리 등 다양한 전자소자의 섬유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웨어러블 전자섬유 개발을 촉진시킬 핵심 기술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착용하는 의류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의료 및 안전산업의 혁신은 물론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와 산업에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oT 트러스트 인에이블러 기술 개발 부연 설명 이미지
<ITU-T 국제 표준 채택>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정보/전자분야의 우수 성과로 함께 이름을 올린 최준균 교수님의 ‘IoT 트러스트 인에이블러 기술 개발 및 국제 표준 선도’ 성과는 신뢰있고 안전한 지능형 IoT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최준균 교수님이 개발한 IoT 생대계의 구축을 위한 트러스트 모델링 알고리즘은 정보통신기술분야의 최고위 국제기구인 ITU-T에서 IoT 데이터의 트러스트 프레임워크 및 신뢰기반 서비스 제공 구조에 대한 국제 표준안(Y.3057, Y.3058, Y.3060) 3건의 표준안승인을 확보한 기술입니다. 

 

특히, 국제표준화 기고서 49건 제출 중 38건이 채택이라는 높은 채택률을 보이며 글로벌 표준 정립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러한 표준화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개발된 트러스트 분석 및 IoT 기기 운영기술 등은 mrnlF 상위 SCI 국제학술지에 10 건 이상을 포함한 총 17건의 논문으로 게재됐고, 총 9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되어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아울러 보여준 우수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th
정혜원 교수 이미지
<정혜원 교수>

 

우리 학부 정혜원 교수님께서 IEEE 정보이론 학회 (Information Theory Society, ITOSC)가 지원하는 저명 강연자 (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되었습니다.

 

IEEE Information Theory Society는 정보이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들 중 매년 5명을 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하여 2년 동안 전세계 약 50개의 지부(Chapter)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회 회원들은 최신 연구 동향과 우수 연구 성과를 직접 접하고, Distinguished Lecturer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래프 매칭 연구 이미
<두 익명화 된 그래프 간의 유사성을 평가하고 노드의 일대일 대응관계를 찾아 네트워크 간의 상관성을 표현하는 그래프 매칭 연구 이미지>

 

정혜원 교수님은 데이터과학 이론과 데이터 효율적 기계학습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5-2026년 동안 저명 강연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에는 정보이론 분야 최대 학회인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Information Theory (ISIT)에서 ‘그래프 매칭의 이론적 한계와 효율적 알고리즘’에 관한 튜토리얼 강연자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소
전상훈 교수님 시상식 사진
< 2024 해동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전상훈 교수>
 
우리 학부 전상훈 교수님께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단체 대한전자공학회(IEIE, 이충용 회장, 연세대학교)가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년 해동우수논문상 학계 부문에서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오후 6시 하이원 리조트 컨벤션타워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은 학술상, 기술상, 젊은공학인상 3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JSTS 부문 학술상은 최근 3년간 JSTS 저널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전상훈 교수님은 “Ferroelectricity in Al2O3/Hf0.5Zr0.5O2 Bilayer Stack: Role of Dielectric Layer Thickness and Annealing Temperature”라는 논문에서, 차세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하프니아 강유전체의 열적 안정성, 성능 및 신뢰성을 개선할 수 있는 유전체 적층 구조 및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전기및전자공학부의 위상을 드높인 전상훈 교수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수님 th
이수인 교수 호암상 시상식 사진
<삼성 호암상 최초 여성 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수인 동문 ⓒ호암재단>

 

우리 학부 동문인 이수인 미국 워싱턴대 교수(학부 97)가 지난 4월 ‘2024 삼성 호암상’ 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수인 교수의 이번 수상은 1990년 삼성 호암상이 제정된 이래 공학상에서 최초로 배출된 여성 수상자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수인 교수는 AI 판단 및 예측 과정을 이해하고 판단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는 설명가능한 AI분야에서 ΄SHAP΄ 방법론을 개발해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수인 교수는 “설명 가능한 AI를 통해서 방대한 빅데이터들로부터 난치병이나 중요한 생물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찾으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5월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많은 분들이 저의 호암상 수상과 AI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공학자의 길을 선택하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 의학, 사회 및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 학부 동문의 경사스러운 소식이지만 수상 당시에 공유되지 않아 늦게나마 학부 구성원들께 전달해드립니다. 미래 세대에 큰 도전 정신을 안겨주는 이수인 교수님의 수상소감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수인 교수님의 연구 성과 소개 및 시상식 현황이 담긴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호암상 시상식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yRhDcrj_Z14?t=2255 )

 

<이수인 교수님 수상소감 전문>

 

먼저 현재까지 이룬 것보다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훨씬 많은 아직 젊은 제가 삼성 호암 공학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크나큰 영광입니다.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는 병으로 돌아가셔서 이 자리에 계시지 못한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사랑하는 저의 소중한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승님들 친구들 동료들 그리고 저와 연구 여정을 함께한 연구실 모든 학생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이라는 것은 언제나 받을 만한 여러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뽑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된 수상자에게는 특권보다는 더 큰 책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상의 진정한 의미는 상 자체 보다는 제가 이자리에 서서 전하는 메시지와 세상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교수 또는 과학자로서 가장 보람 있는 측면은 많은 더 젊은 분들께 영감을 주고 그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저의 호암상과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연구에 영감을 받아서 공학자의 길을 선택하고 도전적인 연구를 해서 과학, 의학, 사회 및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우리는 요즘 AI가 인류와 세상을 크게 바꾸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급변하는 시대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업이란 결코 없습니다. 퇴직할 때까지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는 일과 그에 맞는 커리어 패스를 찾으세요. 

 

그리고 과학이나 공학을 진로로 택했다면 책이나 논문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폭 넓은 경험을 쌓으셨으면 합니다. 현대 과학은 팀 사이언스이고 연구 펀딩이 정말 중요하고 좋은 연구 팀원을 리크루트 해야 하고 연구 성과를 효과적으로 프로모트 할 줄 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과학자는 좋은 “Politician”이기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인생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본질을 기억하세요. 연구의 목표는 좋은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이 아니고 박사학위나 좋은 job offer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과학과 공학의 목표는 인간의 지식 영역과 능력의 한계를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의 성과보다는 미래와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세요. 어떤 아이디어, 방법론, 그리고 데이터가 인간의 지식과 능력의 한계를 가장 효과적으로 넓히는가에만 집중하세요. 

 

결과는 그것을 추구할 때 따라옵니다. 그런 기본적인 기념을 확립하신다면 다른 사람이나 동료의 성과에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고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연구에서 또는 인생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순간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고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또한, 피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즐기는 법을 깨닫도록 하십시오

 

저는 이 순간 저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모든 어린 소녀들과 그리고 소년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호기심을 잃지 말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며 올바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어떤 난관이든 극복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1218 tj
황우현 이재준 증명사
<(왼쪽부터) 황우현 석사과정, 이재준 학부생>

 

우리 학부 조성환 교수 연구실의 황우현 석사과정 학생과 이재준 학부과정 학생이 12월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 대학생 반도체 회로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국 대학생 반도체 회로설계 경진대회’는 반도체공학회의 주관으로, 전국 반도체 분야 대학생들의 IC 회로 설계 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되며, 다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습니다.

 

시상식 기념 촬영 사진
<12월 11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재준 학부생(왼쪽)과 황우현 석사과정>

 

수상한 작품의 제목은 ‘칩 스케일에서 동작 가능한 자기공명방식의 2-코일 무선통신 시스템’이며, 황우현 석사과정, 이재준 학부과정이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작품은 창의성, 난이도, 완성도를 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칩 스케일’에서 ‘자기공명방식의 2-코일 시스템’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한 점과, 무선통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높은 완성도로 효과적인 설계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오민택 학생 사진
오민택 박사과정, 최진석 교수 증명사진
<(왼쪽부터) 오민택 박사과정, 최진석 교수>

 

우리 학부 최진석 교수 연구실의 오민택 박사과정 학생이 12월 7일 IEEE Seoul Section에서 개최한 ‘2024 IEEE Student Paper Contest’에서 은상(Silver Award)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IEEE Student Paper Contest’는 IEEE Seoul Section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기전자공학 전 분야에 걸친 우수 연구 논문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권위있는 대회입니다. 이번 연도 대회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학생들은 2025 IEEE Region 10 학생 논문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됩니다.

 

‘2024 IEEE Student Paper Contest’에서 은상을 수상한 오민택 박사과정 기념사진
<‘2024 IEEE Student Paper Contest’에서 은상을 수상한 오민택 박사과정>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Multi-RIS-Aided Beamforming Design for MU-MIMO Systems with Imperfect CSIT”이며, 해당 논문은 차세대 무선 통신 시스템에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RIS를 활용한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현실적인 제약 조건을 고려한 빔포밍 설계 연구입니다. 오민택 박사과정 학생은 불완전한 채널 상태 정보 하에서 다중 RIS를 활용해 MU-MIMO 시스템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설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전기전자공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학생들과의 경쟁 속에서, 무선 통신 분야의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241212 윤찬현 교수님 th
241212 윤찬현 교수님 main
<(왼쪽부터) 윤찬현 교수, 장진혁 박사과정>

 

우리 학부 윤찬현 교수 연구팀은 AI 안전에서 중요한 요소인 Machine Unlearning 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으로 과거 가중치 예측 모델 InvWNN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AI 모델에서 해당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기법들은 전체 훈련 데이터 접근을 요구하거나 성능 저하 문제를 유발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가중치 히스토리를 학습해 과거의 가중치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점진적으로 데이터의 영향을 제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그림 1 : 제안된 InvWNN의 Machine Unlearning 과정 및 Unlearning Trajectory>
<그림 1 : 제안된 InvWNN의 Machine Unlearning 과정 및 Unlearning Trajectory>

 

이 기술은 특정 데이터에 대한 Finetuning과 가중치 예측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점진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해당 접근법은 잔여 데이터에 대한 접근 없이도 작동 가능하며, 다양한 데이터셋과 아키텍처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는 기존 방법들과 비교했을 때 학습 데이터로부터 불필요한 지식을 정확히 제거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있어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별다른 추가 절차 없이도 다양한 Task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제안된 방법을 통해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높은 정확도의 성능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머신 언러닝 기술의 실질적 응용 가능성을 크게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 결과는 내년 2월 미국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분야 최우수 국제 학회 중 하나인 The 39th Annual AAAI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AAAI 2025)에서 ‘Learning to Rewind via Iterative Prediction of Past Weights for Unlearning’라는 제목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교수님 TH
최준일 교수 시상식 사진
<최준일 교수>

 

우리 학부 최준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제6회 차세대과학자상(IT 분야)’을 수상하였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https://kast.or.kr)은 2011년부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21세기 국가 과학기술의 주역으로 육성하고자 에쓰-오일 시상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박사과정 및 포닥 시기 발표 논문을 제외한 최근 10년 간 대표 연구논문 10편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준일 교수는 기계학습을 활용한 통신 시스템 및 6G 무선통신 시스템에 대한 우수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2024년 12월 5일에 차세대과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우리 학부는 2022년 이현주 교수, 2023년 정재웅 교수에 이어 2024년 최준일 교수까지 3년 연속으로 차세대과학자상(IT 분야)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김기업 TH 1
장은영 김기업 사진
<(왼쪽부터) 장은영 · 김기업 박사과정>
우리 학부 이현주 교수 연구실의 장은영 박사과정 학생과 김기업 박사과정 학생이 11월 21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개최한 ‘2024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대상 포스터발표 세션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학술적 및 인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20년 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3D Organoid Multi-functional Monitoring Platforms for Real-time and Non-invasive Analysis’이며, 장은영 박사과정, 김기업 박사과정이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학회의 4개 학술분과 (마이크로나노 유체, MEMS 센서 및 액츄에이터, MEMS 전자소자, 메디컬 MEMS) 중 메디컬 MEMS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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