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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대, 조성환 교수 2024 IEEE 석학회원 선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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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용대 교수, 조성환 교수 사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는 1995년 김충기 명예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된 이후 22명의 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2024년처럼 2명 이상의 석학회원이 동시 선임된 것은 2008년 이주장 교수와 유회준 교수, 2009년 경종민 교수, 김종환 교수, 송익호 교수, 2016년 조규형 교수와 김정호 교수, 2023년 서창호 교수와 최경철 교수가 있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명의 석학회원이 선임되었다.
 
김용대 교수는 보안 전문가로 이동통신, 분산 시스템, 사이버 물리 시스템 등 새롭게 만들어지는 응용 시스템의 다양한 취약점을 미리 찾고 이를 개선하는데 세계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LTE, 5G 표준의 설계 취약점들을 찾아 개선하는 연구를 하면서 휴대폰, 기지국, 코어망 등의 여러 취약점을 제조사에 제보하여 안전하게 고치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동통신 보안 기술을 이용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수사, 탐지 등의 기술 또한 개발하고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분야에서는 소리를 이용해 드론의 IMU 센서에 공진을 일으키거나, 전자파를 이용하여 드론을 떨어뜨리는 등 안티 드론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자율 주행에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들의 취약점을 발굴하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보안 4대 학회에서 프로그램위원, 조정위원, 운영위원장 등을 맡으며 보안 학회에서 국내 연구의 위상을 올리는 데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김용대 교수는 향후 5G 이동통신 표준의 설계 취약점들에 대해 분석을 하고 이를 개선하는 해결책을 개발하여 6G 이동통신 표준에 적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에 대한 안전성 테스팅 방법, 새로운 안티 드른 기술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성환 교수는 반도체 집적회로설계 전문가로 아날로그 집적회로분야에서 도전적인 연구로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특히 낮은 전위를 극복하기 위한 시간 기반 회로와 CMOS 공정을 계산소자가 아닌 센싱소자로 사용하는 기법에 일찍이 도전하면서 새로운 돌파구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IEEE Circuits & Systems Society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고 ISSCC Outstanding Far-East Paper Award도 수상했으며, IEEE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와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 Systems-I의 Associate Editor, Distinguished Lecturer 등을 맡은 바 있다. 이번에 Solid-State Circuit Society에서 Fellow로 선임 되었다.
조성환 교수는 아날로그 회로 기술을 활용하여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반도체의 성능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기술 사업화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