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학부 김주영 교수, 2022 AI 반도체 미래기술 컨퍼런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2022년 12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판교)에서 열린 ‘2022 AI반도체 미래기술 컨퍼런스’에서 김주영 교수에게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김주영 교수는 국내 AI 프로세서 및 PIM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미래 반도체 인력 양성과 팹리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거대 인공지능 모델을 위한 AI 반도체와 메모리-로직 융합 PIM 반도체 연구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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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교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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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시상식 사진]
 

EE 유민수 교수, 장민석 교수, “과학기술 발전 이끌 젊은 리더” 과기한림원, ‘2023 Y-KAIST’ 회원 선출

유민수 교수와 장민석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2023 Y-KAST’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이며, 한림원은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최종 선출하였다. 
 
한림원은  2022년 12월 13일 오후 4시, ‘2022 Y-KAST Members Day’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고, 신임 Y-KAST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와 연구업적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림원장은 “한림원은 젊은 과학자가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미래 과학기술계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특히 Y-KAST가 국내·외에서 젊은 과학자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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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수 교수]           [장민석 교수]
 

유민수 교수 연구활동 : 인공지능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및 컴퓨터 시스템 개발 
 
장민석 교수 연구활동 : 나노 광학과 메타 물질 분야에서 과학과 공학의 접경 지대 개척 및 2차원 물질 기반 능동 광소자 연구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연이어 해결하며 해당 분야 선도
 
[관련링크] : https://m.ajunews.com/view/20221212094151237

EE 전상훈 교수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핵심소재로 열적으로 안정된 강유전체 소재 최초 개발

 
 
캡처

[전상훈교수, 김기욱 박사과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상훈교수 연구팀이 하프니아 강유전체 소재의 물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3D 집적 공정에서도 열적으로 안정한 강유전체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고집적, 고효율의 3D 메모리 소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는 강유전체 기반의 3D 메모리 집적 공정에서 핵심 기술로 평가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전상훈 교수 연구팀은 CMOS 공정을 이용하여 강유전체 기반의 메모리 소자를 집적하였고 고온의 열적 에너지(> 750℃, 30분)를 가한 후에도 우수한 강유전성이 발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열적 에너지에 따른 강유전체 소재의 도메인 스위칭 동작을 전기적 측정을 통해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추후, 강유전체 소재의 열적 안정성 연구의 프레임 워크를 구축 및 제시하였다.
 
해당 연구는 학계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강유전체 소재의 기능성과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필요로 했던 강유전체 소재 기반의 3D 메모리 소자 집적 공정 사이의 간극을 줄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상훈 교수는“이번 연구 결과는 답보상태에 있던 강유전체 소재 기반의 3D 메모리 및 회로 집적 기술 개발에 대한 Breakthrough 기술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고집적/고효율의 시스템 개발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욱 박사 과정이 제 1 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반도체 소자 및 회로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IEEE International Electron Devices Meeting 2022 (IEDM 2022)’에 12월 5일 발표를 마쳤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성 전자 (Samsung Electronics)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의 지능형 반도체 선도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EE 최정우 교수, NOVEM 2023 국제학회 keynote forum speaker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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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교수]

 

최정우 교수가 2023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NOVEM (Noise and Vibration: Emerging Methods) 2023 학회의 keynote forum speaker로 선정되었다.

NOVEM은 France의 Institut National des Sciences Appliquées (INSA), Lyon에 의해 설립된 소음 및 진동 분야의 신기술 연구를 발표하는 학회이다.

 

최정우교수는 sound field control 연구에 대한 공로로  2014년 소음 및 진동분야 최대 학회인 Inter-Noise 2014에서 plenary lecturer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국제 학회의 기조 강연자로 선정되었다

최정우 교수님은 Sound Field Control 세션에서 Sound field control in real and virtual auditory space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link] https://www.novem.ac.nz/keynote-forums/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최경철 교수 2023 IEEE 석학회원 선임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와 최경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2023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는 1995년 김충기 명예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된 이후 20명의 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되었다.

2023년처럼 2명의 석학회원이 동시 선임된 것은 2008년 이주장교수와 유회준교수, 2009년 경종민교수, 김종환교수, 송익호교수, 2016년 조규형교수와 김정호교수가 선임된 이래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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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호 교수, 최경철 교수, 왼쪽부터 이름순]

 

서창호 교수는 무한용량 통신기법과 최적의 분산저장시스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서 교수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정보이론의 선구자 클로드 섀넌이 제기한 해당 분야의 난제를 해결한 연구 실적으로 화제가 됐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를 비롯 UC버클리 등에서 각종 논문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박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1년가량 박사후연구원을 지낸 뒤 2012년부터 모교인 카이스트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IEEE Information Theory Society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최경철 교수는 디스플레이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플렉시블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최경철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석사 및 박사학위를 마쳤고, 미국의 창업 회사 및 국내 대기업 등에서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을 하였으며, 2005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입는 OLED 디스플레이 및 플렉시블 OLED 소자에 대한 연구와 이들을 응용한 바이오메디칼 연구를 진행하여, 상처치료용 OLED 패치 기술과 옷 OELD로 소아 황달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최경철 교수는 2018년 Merck 상, 2022년에는 UDC Innovative Award을 수상하였다.

 

IEEE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 학회다. 160여 개국에서 4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석학 회원(Fellow)는 탁월한 개인 연구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서창호 교수는 정보이론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Trustworthy AI) 개발에 주력 중인데, 최근에는 편향성이 있는 데이터로도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Google Research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구글과는 AI 교육과정 공동개발의 일환으로 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이를 textbook(“convex optimization for machine learning”)으로 발간하였다. 향후 신뢰할 수 있는 AI 이외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질병예측 AI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며,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외에 일반인들을 위한 AI 서적을 쓸 계획이다.

 

최경철 교수는 향후 상처 치료용 OLED 패치의 제품 생산을 위해 설립한 KAIST 연구소기업과 공동으로, 상용화 기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며, 웨어러블 OLED 광치료 기술을 치매 치료 및 우울증 치료 등의 연구도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KAIST EE 최경철교수, 입을 수 있는 OLED로 소아 황달 치료 기술개발

–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팀, 실제 직물 기반 웨어러블 청색 OLED를 개발하고 황달 질환을 앓는 신생아에 적용해
  치료 효과 확인
– 직물 위 OLED 웨어러블 기술개발로 바이오헬스 분야 세계적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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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철 교수]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을지대학교 병원(김승연 교수, 임춘화 교수), 가천대학교(전용민 교수), 선문대학교(권정현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직물 기반의 웨어러블 청색 OLED를 개발하고, 황달 질환을 앓는 신생아의 혈청에서 청색 OLED 광원에 의한 *빌리루빈 감소로 인한 황달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KAIST 최경철 교수 연구실의 최승엽 박사, 가천대학교 의공학과 전용민 교수, 선문대학교 권정현 교수가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지난 10월 30일 게재되었고, 속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연구에서 470nm 파장을 갖는 청색 OLED를 신생아의 혈청에 조사했을 시, 3시간 이내에 황달 치료가 완료됐다고 판단되는 빌리루빈 수치(12 mg/dL)에 도달했으며, 기존 병원에서 활용되는 LED 황달 상용 치료기기 대비 균일하면서도 효과적인 황달 치료 성능을 연구팀은 확인했다. 
 
공동 제1 저자인 최승엽 박사, 전용민 교수(가천대), 권정현 교수(선문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신생아가 착용해 황달 치료가 가능한 성능 및 신뢰성을 갖는 섬유 기반의 청색 OLED 개발에 성공했다ˮ며 “설치형 LED 치료기기의 단점을 보완하며 더욱 균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웨어러블 황달 치료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ˮ고 말했다.
 
KAIST 최경철 교수는 “OLED 분야는 우리나라가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의 기술 추격이 예사롭지 않은 이 시점에, OLED의 다양한 응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국과의 OLED 기술격차를 더 벌릴 수 있고, OLED 응용 중, 직물 위 OLED 기반 웨어러블 의료 기술개발로 바이오 헬스케어 시대에 맞는 OLED 응용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우리나라의 OLED 기술이 계속 선두를 유지하기를 바란다ˮ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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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직물기반 웨어러블 청색 OLED 에 의한 신생아 황달 치료 개념도]

 
 
관련 링크 : 
 
YTN 신생아가 ‘이 옷’ 입자 놀라운 효과…韓, 새 혁명 열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211231626427673
 
KBS 신생아 황달 치료 가능한 ‘입는 OLED’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07428&ref=A
 
[TJB 리포트] 배냇저고리처럼 입는 OLED로..”소아 황달 치료한다”
 
이게 가능해…OLED 옷으로 신생아 황달 치료한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명현 교수, AI 원팀 People of the Year 2022 수상

명현 교수가 지난 10월 25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AI 원팀 서밋 (One Team SUMMIT) 2022에서 “People of the Year 2022”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AI One Team은 국내 대표 산·학·연이 모여 대한민국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및 산업의 AI 경쟁력을 드높이고자 2020년 2월에 출범한 협력체로서,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녹십자홀딩스, KA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모여 ▲AI 공동연구 ▲AI 생태계 조성 ▲AI 인재육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각 참여사의 대표이사 및 총괄책임자, 각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는 산학 공동연구 성과가 우수한 연구팀을 선정하여 “People of the Year”를 수여했고, 명현 교수를 포함, 총 4명이 수상을 했다.

 

명현 교수팀은 KT와 2년 동안 “로봇 실내공간 지능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해왔고, IEEE RA-L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 2편을 포함한 SCI급 논문 3편 게재, 2022 IEEE ICRA (Int’l Conf. Robotics and Automation) HILTI SLAM Challenge 2등 수상 등의 우수한 실적을 도출하여 수상을 하게 되었다.

 

출처: AI타임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36)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2022/10/26/it/general/20221026100437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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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EE학부 최재혁교수, IEEE JSSC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선임

[Prof. Jaehyouk Choi]

 

최재혁 교수가 미국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IEEE) 반도체회로공학회 (Solid-State Circuit Society, SSCS)에서 발행하는 반도체회로설계 분야 최고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JSSC)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으로 선임되었다.

 

IEEE SSCS는 전 세계 만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집적회로 학회이며, SSCS가 발행하는 JSSC 저널은 5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EEE Xplore 최대 다운로드 저널이다. 현재 전 세계 19명의 석학이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두 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되었다.

 

최재혁 교수는 초고속 유무선통신 및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회로 분야를 연구하며 최근 7년간 19편의 JSSC 논문과 18편의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SSCC)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하였다. 특히 “초저잡음 고주파 신호생성 회로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IEEE JSSC 저널의 편집위원 명단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scs.ieee.org/publications/ieee-journal-of-solid-state-circuits-jssc/jssc-editorial-board

 

KAIST EE 최준일교수 연구팀, 2022년 ICT 논문 공모대제전 우수상 수상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준일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조혜상 학생과 석사과정 고범수 학생이 제 14회 전자신문 ICT 논문 공모대제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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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일교수, 조혜상 학생, 고범수 학생, 왼쪽부터]

 

수상명: 우수상
논문제목: Coverage Increase at THz Frequencies: A Cooperative Rate-Splitting Approach.
저자: 조혜상, 고범수, 최준일 (지도교수)
학회 명: 제 14회 전자신문 ICT 논문 공모대제전
개최 일시: 2022년 12월 16일
 
Terahertz (THz) 대역 통신은 높은 전파 감쇄율, 차단에 대한 취약성, 하드웨어의 한계점으로 인하여 좁은 커버리지를 가진다. 
최준일교수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협력 통신과 rate-splitting multiple access 기법을 기반으로 한 통신 구조를 제안하였고, 제안 기법은 THz 대역에서 성공적으로 커버리지를 확장함을 보였다.

KAIST EE학부 명현 교수 연구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3) 혁신상 공동 수상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명현 교수팀이 기술을 이전한 기업인 힐스로보틱스(구 힐스엔지니어링(Hills Engineering),

대표이사 박명규)공동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로보틱스(Robotics) 부문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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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로보틱스와 명현 교수 연구팀 사진왼쪽 세번째 박명규 대표네번째 명현 교수]

 

힐스로보틱스의 하이봇은 명현 교수팀의 저가형 2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계층적 구조 기반의 3차원 고정밀 맵 제작 기술(이하 SLAM) 기반의 자율주행 첨단 로봇이다이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 차별성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첫째효과적인 비대면 회의 지원 기능이다기존의 2D 홀로그램 표현방식이 아닌, 360도 전 방향 입체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소 메타버스형도슨트/비대면 회의 지원 기능을 구현했다.

 

둘째팬데믹 시대에 부응하는 질병 확산 방지 및 방역 기능이다비접촉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활용해 접촉으로 인한 오염전파를 차단하며플라즈마 공기 방역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인공지능 및 SLAM 기반 자율주행 지능형 플랫폼 솔로만(SOLOMAN)을 내장한 다기능 이동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내 환경 및 고객 취향을 고려한 살균/공기 청정/테라피 기능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인공지능 기반 방역/도슨트/안내 로봇이라고 볼 수 있으며국내·외 박물관병원공항 등 다중 이용 공공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 교수팀이 기술을 이전한 힐스로보틱스(구 힐스엔지니어링(Hills Engineering)) CES 2023 하이봇(Hi-bot) 외에도 CES 2021 코로봇(Coro-bot), CES 2022 헤이봇(Hey-bot)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강준혁교수(학부장)은 “명현교수 연구팀은 지난주 미래도전 국방기술 드론대회에서 유일하게 완주하여 수상한 적이 있어 이번 CES 2023 혁신상 수상이 더욱 의미깊으며학부에서도 2023년 서울 모빌리티쇼 개최 등 과학기술의 사회 공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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