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상훈교수, 김기욱 박사과정]
[최정우 교수]
최정우 교수가 2023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NOVEM (Noise and Vibration: Emerging Methods) 2023 학회의 keynote forum speaker로 선정되었다.
NOVEM은 France의 Institut National des Sciences Appliquées (INSA), Lyon에 의해 설립된 소음 및 진동 분야의 신기술 연구를 발표하는 학회이다.
최정우교수는 sound field control 연구에 대한 공로로 2014년 소음 및 진동분야 최대 학회인 Inter-Noise 2014에서 plenary lecturer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국제 학회의 기조 강연자로 선정되었다.
최정우 교수님은 Sound Field Control 세션에서 Sound field control in real and virtual auditory space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와 최경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2023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는 1995년 김충기 명예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된 이후 20명의 교수가 석학회원으로 선임되었다.
2023년처럼 2명의 석학회원이 동시 선임된 것은 2008년 이주장교수와 유회준교수, 2009년 경종민교수, 김종환교수, 송익호교수, 2016년 조규형교수와 김정호교수가 선임된 이래 7년 만이다.
[서창호 교수, 최경철 교수, 왼쪽부터 이름순]
서창호 교수는 무한용량 통신기법과 최적의 분산저장시스템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서 교수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정보이론의 선구자 클로드 섀넌이 제기한 해당 분야의 난제를 해결한 연구 실적으로 화제가 됐다.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를 비롯 UC버클리 등에서 각종 논문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박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1년가량 박사후연구원을 지낸 뒤 2012년부터 모교인 카이스트로 돌아와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IEEE Information Theory Society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최경철 교수는 디스플레이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플렉시블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최경철 교수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석사 및 박사학위를 마쳤고, 미국의 창업 회사 및 국내 대기업 등에서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을 하였으며, 2005년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입는 OLED 디스플레이 및 플렉시블 OLED 소자에 대한 연구와 이들을 응용한 바이오메디칼 연구를 진행하여, 상처치료용 OLED 패치 기술과 옷 OELD로 소아 황달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최경철 교수는 2018년 Merck 상, 2022년에는 UDC Innovative Award을 수상하였다.
IEEE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 학회다. 160여 개국에서 4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석학 회원(Fellow)는 탁월한 개인 연구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회원의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서창호 교수는 정보이론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현재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Trustworthy AI) 개발에 주력 중인데, 최근에는 편향성이 있는 데이터로도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Google Research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구글과는 AI 교육과정 공동개발의 일환으로 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이를 textbook(“convex optimization for machine learning”)으로 발간하였다. 향후 신뢰할 수 있는 AI 이외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질병예측 AI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며,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외에 일반인들을 위한 AI 서적을 쓸 계획이다.
최경철 교수는 향후 상처 치료용 OLED 패치의 제품 생산을 위해 설립한 KAIST 연구소기업과 공동으로, 상용화 기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며, 웨어러블 OLED 광치료 기술을 치매 치료 및 우울증 치료 등의 연구도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림 1. 직물기반 웨어러블 청색 OLED 에 의한 신생아 황달 치료 개념도]
명현 교수가 지난 10월 25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AI 원팀 서밋 (One Team SUMMIT) 2022에서 “People of the Year 2022”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AI One Team은 국내 대표 산·학·연이 모여 대한민국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및 산업의 AI 경쟁력을 드높이고자 2020년 2월에 출범한 협력체로서,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녹십자홀딩스, KA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모여 ▲AI 공동연구 ▲AI 생태계 조성 ▲AI 인재육성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각 참여사의 대표이사 및 총괄책임자, 각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는 산학 공동연구 성과가 우수한 연구팀을 선정하여 “People of the Year”를 수여했고, 명현 교수를 포함, 총 4명이 수상을 했다.
명현 교수팀은 KT와 2년 동안 “로봇 실내공간 지능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해왔고, IEEE RA-L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 2편을 포함한 SCI급 논문 3편 게재, 2022 IEEE ICRA (Int’l Conf. Robotics and Automation) HILTI SLAM Challenge 2등 수상 등의 우수한 실적을 도출하여 수상을 하게 되었다.
출처: AI타임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36)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2022/10/26/it/general/20221026100437726.html)
[Prof. Jaehyouk Choi]
최재혁 교수가 미국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IEEE) 반도체회로공학회 (Solid-State Circuit Society, SSCS)에서 발행하는 반도체회로설계 분야 최고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JSSC)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 으로 선임되었다.
IEEE SSCS는 전 세계 만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집적회로 학회이며, SSCS가 발행하는 JSSC 저널은 5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EEE Xplore 최대 다운로드 저널이다. 현재 전 세계 19명의 석학이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두 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되었다.
최재혁 교수는 초고속 유무선통신 및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회로 분야를 연구하며 최근 7년간 19편의 JSSC 논문과 18편의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SSCC)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하였다. 특히 “초저잡음 고주파 신호생성 회로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IEEE JSSC 저널의 편집위원 명단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scs.ieee.org/publications/ieee-journal-of-solid-state-circuits-jssc/jssc-editorial-board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준일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조혜상 학생과 석사과정 고범수 학생이 제 14회 전자신문 ICT 논문 공모대제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준일교수, 조혜상 학생, 고범수 학생, 왼쪽부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명현 교수팀이 기술을 이전한 기업인 힐스로보틱스(구 힐스엔지니어링(Hills Engineering),
대표이사 박명규)와 공동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로보틱스(Robotics) 부문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힐스로보틱스의 하이봇은 명현 교수팀의 저가형 2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계층적 구조 기반의 3차원 고정밀 맵 제작 기술(이하 SLAM) 기반의 자율주행 첨단 로봇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기술적 차별성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첫째, 효과적인 비대면 회의 지원 기능이다. 기존의 2D 홀로그램 표현방식이 아닌, 360도 전 방향 입체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소 메타버스형, 도슨트/비대면 회의 지원 기능을 구현했다.
둘째, 팬데믹 시대에 부응하는 질병 확산 방지 및 방역 기능이다. 비접촉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활용해 접촉으로 인한 오염전파를 차단하며, 플라즈마 공기 방역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및 SLAM 기반 자율주행 지능형 플랫폼 솔로만(SOLOMAN)을 내장한 다기능 이동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내 환경 및 고객 취향을 고려한 살균/공기 청정/테라피 기능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인공지능 기반 방역/도슨트/안내 로봇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국내·외 박물관, 병원, 공항 등 다중 이용 공공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 교수팀이 기술을 이전한 힐스로보틱스(구 힐스엔지니어링(Hills Engineering))는 CES 2023 하이봇(Hi-bot) 외에도 CES 2021 코로봇(Coro-bot), CES 2022 헤이봇(Hey-bot)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강준혁교수(학부장)은 “명현교수 연구팀은 지난주 미래도전 국방기술 드론대회에서 유일하게 완주하여 수상한 적이 있어 이번 CES 2023 혁신상 수상이 더욱 의미깊으며, 학부에서도 2023년 서울 모빌리티쇼 개최 등 과학기술의 사회 공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