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경 대표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의료로봇 1호 박사학위(로보틱스 및 제어)를 취득하였고,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센터, 생산기술연구소 및 CTO 전략실에서 지능형 서비스로봇 PM(기술총괄)을 역임하였다. 2009년 퓨처로봇을 창업하여 국내 1세대 서비스로봇 리딩업체로서 세계 20여 개국에 현지 파트너쉽을 구축하였고, 글로벌 서비스로봇 산업과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송세경 대표는 2009년 퓨처로봇을 설립했다. 불모지에 가까운 서비스 로봇 시장에 뛰어들어 감성지능기술을 개발하여 대표제품 FURo를 상용화하였고, 창업 후 9년 동안 전세계 글로벌 전시회(미국 CES, 독일 IFA, 중동 GiTEX, 중국 CiROS, 한국 로봇월드 등)에 누비며,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시장을 개척하여 300여대를 판매하여 글로벌 레퍼런스(미국 공항, 중국 은행,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롯데 브니 등)를 확보하며 지능형 안내로봇 시장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또한 송세경 대표는 지능형 로봇의 선두기업 오피니언 리더로 사회적 봉사와 공헌을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초고령화 저출산 무인화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전략을 정리하여 국내외 주요 외부강연(도산아카데미, CES 2015 Robotics Conference, 세종포럼, 국가 고위 공직자 과정, 아주 CEO 포럼, 서울포럼, 싱가폴 SME EXPO, 창업,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인간-로봇 공존시대”, “AI로봇의 비전”, “소셜로봇 사업화” 등을 주제로 왕성한 강연, 포럼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