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PEOPLE & LIFE

학부생들에게

차윤지 동문 (학부 06년)

무엇보다 학교와 전자과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전자과에 대한 애착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과대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결론적으로 학과에 대한 자부심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부심을 갖는다면 과에 대한 소속감도 더욱 증진시킬 수 있고 아마 전자과의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보다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