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PEOPLE & LIFE

학부생들에게

김동현 동문 (학부 03년)

저의 경우 전자과 전공 공부가 업무에 핵심적으로 쓰였던 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장점이 바로 떠오르진 않네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전자과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최신 IT 분위기나 흐름 등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못할 전자과 전공 실험을 하면서 끈질김을 제대로 배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