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PEOPLE & LIFE

학부생들에게

봉경렬 학우

프로젝트나 실험과 같이 직접 구현해볼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시험을 본 후 돌아서면서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개별연구나 URP 같은 활동에 도전해보면 다양한 지식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고 또 전자과에서 무엇을 하는지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