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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호 교수님 저서 확률변수론(썸네일).png

전기및전자공학부 송익호 교수가 저술한 ‘확률변수론(생능출판)’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2020년 우수학술도서’에 지정되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인문학 분야에서 66종, 사회과학 분야에서 96종, 한국학분야에서 36종 그리고 자연과학 분야에서 73종 등 총 271종을 선정하였다고 13일 발표했다. 381개의 출판사가 발행한 3284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2019년 3월~2002년 2월 발행 기준)가 최초 접수되었으며, 이중 최종으로 271종이 선정된 것이다. 교육부는 매년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여 대학별로 보급하여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여 학계의 연구 및 저술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선정된 271종의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별 수요조사를 마친 후 약 26억원 규모에 달하는 도서를 올해 하반기에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Link]

http://www.nas.go.kr/business/book/view.jsp?NP_Code=10000058&NP_DataCode=20000022&NBB_Code=10000021&searchKey=&searchVal=&pg=1 (대한민국학술원)

https://www.etnews.com/news/article.html?id=20200713000216 (전자신문)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dirPresent/dirPresent.aspx?EventNo=188570&CategoryNumber=001 (yes24 우수학술도서 기획전)

200717_이정용&이현주 교수님 연구팀 썸네일.png

우리 학부 이정용, 이현주 교수님 연구팀이 광유전학 및 광치료 연구를 위한 투명 전극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유수의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는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님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폴리머 전기방사 기술을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공정에 접목해 실시간으로 뇌피질 전도 측정이 가능한 투명하고 유연한 미세전극 어레이(배열)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뇌피질 전도 미세전극 어레이는 기존의 불투명한 금속 전극과는 달리 빛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 신호가 매우 작고 자유로운 빛의 전달이 가능해 광유전학 및 광 치료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현재 이 신기술을 기반으로 광 자극과 함께 정확한 뇌피질 전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미세전극과 미세광원이 집적된 다기능성 미세전극 어레이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광원과 전극이 함께 집적된 다기능성 소자 개발에 성공할 경우 광유전학이나 광 치료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뇌과학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뉴로 툴(Tool)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교수님께서는 “기존에는 광전 효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잡음 신호로 인해서 광 자극과 동시에 뇌피질 전도 측정이 불가능했지만 유연하고 투명한 미세전극 개발을 계기로 광 자극과는 무관하게 실시간으로 뇌피질 전도 측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현주 교수 연구팀의 서지원 박사와 김기업 박사과정생, 그리고 이정용 교수 연구팀의 서기원 박사과정생이 각각 주도하고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와 김정욱 박사가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지 7월 2일 자에 게재됐으며 표지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논문명: Artifact-Free 2D Mapping of Neural Activity In Vivo through Transparent Gold Nanonetwork Array)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정용&이현주 교수님 연구팀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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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aist.ac.kr/news/html/news/?mode=V&mng_no=9050 (KAIST NEWS)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5/202007150295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조선비즈)

http://yna.kr/AKR20200714135900063?did=1195m (연합뉴스)

https://www.etnews.com/20200715000154 (전자신문)

200717_김용훈 교수님 연구팀.png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훈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자 설계의 기반이 되는 물리학 표준이론의 대안(alternative)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현대 양자수송 표준이론의 대안을 제시, 나노소자의 에너지 특성 까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이론을 확립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하였다.

⁠⁠20세기 후반에 확립된 양자수송에 대한 표준이론은 나노소자를 채널영역과 그에 연결된 무한한 두 개의 전극으로 구성된 열린 양자계(open quantum system)로 기술한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 트랜지스터, 태양전지, LED 등 다양한 반도체 소자의 구동을 해석하려는 노력이 있지만, 이 방법으로는 전도성 이외 무한한 전극이 포함된 소자의 에너지를 기술할 수 없어 에너지 소자의 설계에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비평형 상태의 나노소자를 닫힌 양자계로 보고, 이 안에서의 양자수송 현상을 한 쪽 전극에서 다른 쪽 전극으로 전자가 광학여기(optical excitation) 되는 현상에 대응시키는 관점을 제안했다. 또한 이를 통해 소자의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방식의 이론을 개발 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했다.

⁠이 계산방식을 활용하면 소자의 전류-전압 특성 이외 에너지 특성까지 기술할 수 있어, 특히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소자, 촉매나 연료전지 같은 에너지 변환소자 등 원자 수준 에너지 소자 설계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기초연구실지원사업,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7월 1일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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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aist.ac.kr/news/html/news/?mode=V&mng_no=9010 (KAIST 뉴스)

200715_김성민&이융 교수 썸네일.jpg

우리 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님 연구팀이 초저전력으로 통신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유수의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류지훈 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팀과 협력하여 이번 연구는 진행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게이트웨이 전력 소모량이 커 유선 전원공급장치가 필요했던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후방산란 기술은 기기의 무선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여,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설치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효율적 연결성을 확대하는 해당 기술이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6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ACM 모비시스 2020″에서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언론보도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 디비젼 김성민, 이융 교수님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Link]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8140 (동아사이언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7/716585/ (매일경제)

200714_삼성미래육성사업 선정 썸네일3.png

우리 학부 김용훈, 김상현, 유경식 및 이준구 교수님의 연구과제가 2020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12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체 12개의 과제 중 저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님들의 과제가 1/3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 총 12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총 123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저희 교수님들이 선정된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분야

과제명

연구책임자

차세대 자발광 디스플레이

초저전류 구동 초고해상도 무기물 기반 자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김상현 교수

Disruptive 반도체 구조 및 구현 기술

Disruptive 반도체 소자 제1원리 기술전산설계 방법론

김용훈 교수

차세대 실감미디어 디바이스 및 처리 기술

상변화 물질 기반의 유연한 공간 광 변조기

유경식 교수

양자컴퓨팅 실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

NISQ 기계 학습과 양자오류완화 원천 기술

이준구 교수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미래 과학기술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서 기초과학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정테마 과제는 1년에 1번 공모하며, 국가적으로 필요한 미래 기술분야에 대해 해당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정되신 교수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다시 한 번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기사 및 관련 자료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090215i (한국경제)

http://www.samsungstf.org/ssrfPr/newsroom/viewNewsroom.do?idx=444&pageIndex=&searchGubun=&searchYear=&searchMonth=&searchCondition=&searchKeyword=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준구_200708 양자 인공지능 개발 썸네일.png

전기및전자공학부 이준구 교수 연구팀이 독일 및 남아공 연구팀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비선 형 양자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비선형 커널이 고안되어 복잡한 데이터에 대한 양자 기계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이준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 지도학습 알고리즘은 학습에 있어 매우 적은 계산량으로 연산이 가능하여, 대규모 계산량이 필요한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을 추월할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구 교수 연구팀은 학습데이터와 테스트데이터를 양자 정보로 생성한 후 양자 정보의 병렬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양자포킹 기술과 간단한 양자 측정기술을 조합해 양자 데이터 간의 유사성을 효율적으로 계산하는 비선형 커널 기반의 지도학습을 구현하는 양자 알고리즘 체계를 만들었다. 이후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실제 양자컴퓨터에서 양자 지도학습을 실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KAIST 박경덕 연구교수가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npj Quantum Information’ 誌 2020년 5월 6권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Quantum classifier with tailored quantum kernel).

연구팀은 이와 함께 양자 회로의 체계적 설계를 통해 다양한 양자 커널 구현이 가능함을 이론적으로 증명했다. 커널 기반 기계학습에서는 주어진 입력 데이터에 따라 최적 커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양자 커널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 점은 양자 커널 기반 기계학습의 실제 응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과이다.

이 연구에 참여한 박경덕 연구교수는 “연구팀이 개발한 커널 기반 양자 기계학습 알고리즘은 수년 안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수백 큐비트의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 컴퓨팅의 시대가 되면 기존의 고전 커널 기반 지도학습을 뛰어넘을 것ˮ이라면서 “복잡한 비선형 데이터의 패턴 인식 등을 위한 양자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활발히 사용될 것ˮ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각각 한국연구재단의 창의 도전 연구기반 지원 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한-아프리카 협력기반 조성 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기술인력 양성사업(ITRC)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아래의 링크에서 관련 논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ink]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34-020-0272-6

 

 

유민수 교수 연구실(썸네일3)_200706.png

우리 학부 유민수 교수님 연구팀이 추천 시스템 고속화를 위한 ‘다중 침 모듈'(MCM) 기술 기반의 혼합형 인공지능(AI) 가속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성과에 대한 기사가 7월 6일자 전자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서버 시스템의 구조 변경은 최소화하면서 AI 기반 추천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강화하는 기술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존 추천 시스템에 비해 최대 17배까지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진행하였므며, 한편으로 인텔 연구소로부터 MCM 기반 칩 관련 도움을 받았습니다.

관련 연구 논문은 지난달 컴퓨터 시스템 구조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에 해당하는 ACM/IEEE(ISCA)에서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유민수 교수님께서는 AI 가속기 시장 판도를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합협력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민수 교수님 연구팀의 자세한 연구성과 관련 내용은 아래의 언론보도 링크 및 교수님께서 기고하신 블로그 기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

https://www.etnews.com/20200706000286 (전자신문)

https://www.sigarch.org/building-performance-scalable-and-composable-machine-learning-accelerators/ 

(ACM SIGARCH Blog 유민수 교수님 기고글)

이준구 교수님_20.jpg

우리 학부 교수님이자 KAIST AI양자컴퓨팅 ITRC 센터장이신 이준구 교수님의 인터뷰가 어제자 전자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양자컴퓨팅 기술이 곧 국가 전략 기술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양자 기술 개발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양자암호 기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민간 부문 경쟁력을 통해 설명하셨습니다.

최근 전 김연아 선수가 광고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SK 텔레콤의 세계 최초 양자보안 휴대폰 “갤럭시A 퀀텀” 출시 역시 그 맥락에 해당합니다.

민간부문에서는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업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센터장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컴퓨팅 및 센서 분야는 아직 해외와의 격차가 뚜렸하다는 점을 지적하셨으며,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언급하셨습니다.

센터장님의 자세한 인터뷰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ink]

https://www.etnews.com/20200701000259?m=1

 

 

김종환 교수님 200702.png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종환 교수가 지난 6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개최한 제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2020년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디지털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다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본 포상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수상되는 상으로, 카이스트에 부임한 이래로 “로봇축구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및 AI 월드컵을 창시하여 정보화 수준 향상과 건전정보문화 조성 및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김종환 교수는 2002년 아시안게임 당시, 로봇축구 창시 등 과학기술 대중화 공로를 인정받아 성화봉송 특별주자로 선정되시기도 하였다.

 

[Link]

https://www.news1.kr/photos/details/?4251748

덕분에 챌린지 1.JPG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문재균 학부장님께서 SK 하이닉스 이석희 사장님으로부터 ‘덕분에 챌린지’ 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지목되셨습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기원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중인 수 많은 의료진들 및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하기 위한 운동으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문재균 학부장님을 비롯하여 최정우 학생위원장 교수님과 학부생 대표단 및 직원 여러분께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저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는 코로나 19로 최전방에서 노력중인 많은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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