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 분야 최고의 학회인 ISSCC(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 Conference)에서 전기및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이진수 박사과정생이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ISSCC 2020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회준 교수 연구실에서 Demonstration Session Certificate of Recognition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수상명 |
Demonstration Session Certificate of Recognition (ISSCC에서 발표된 학교 데모 중 가장 우수한 2편에 수여) |
수상논문명 |
LNPU: A 25.3TFLOPS/W Sparse Deep-Neural-Network Learning Processor with Fine-Grained Mixed Precision of FP8-FP16 |
수상자 |
이진수 박사과정(지도교수: 유회준) |
전기및전자공학부 제민규 교수가 국제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IEEE)의 회로 및 시스템 학회(Circuits and Systems Society, CASS)가 지원하는 ‘저명 강연자(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되었다.
IEEE CASS는 회로 및 시스템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서, 매년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세계 석학 수 명을 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하여 전세계 120여개의 지부(chapter)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회 회원들에게 최신의 연구 동향 및 우수 성과들에 관한 지식을 얻고 Distinguished Lecturer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민규 교수는 차세대 의료 기기 및 뇌신경 인터페이스를 위한 회로 및 시스템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년 간 저명 강연자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바이오메디컬 응용을 위한 집적회로 및 마이크로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한다.
IEEE CASS Distinguished Lecturer 명단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nk]
https://ieee-cas.org/distinguished-lectures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재혁 교수가 미국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반도체회로공학회 (Solid-State Circuit Society, SSCS)의 ‘저명 강연자(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되었다.
IEEE SSCS는 전 세계 만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집적회로 학회로서, IEEE Xplore 최대 다운로드 저널인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JSSC) 및 반도체회로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nternational Solid-Sate Circuits Conferences (ISSCC)의 출간 및 주최를 주관하고 있다.
IEEE SSCS는 매년 동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는 세계 석학 10여 명을 ‘저명 강연자(Distinguished Lecturer)”로 선정하고 있다.
해당 선정이 더욱 의미가 있는 점은, 선정된 저명 연구자들이 전 세계를 순회하며 IEEE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는 물론 전 세계 대학 및 연구 기관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IEEE SSCS가 후원하기 때문이다.
최재혁 교수는 5G 및 6G 통신을 위한 RF/아날로그 회로 분야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차세대 초고속 유, 무선통신 시스템 구현에 필수적인 ‘초저잡음 고주파 신호 생성 회로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현재 및 과거 IEEE SSCS Distinguished Lecturer 명단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
https://sscs.ieee.org/dl-program/distinguished-lecturer-roster?highlight=WyJkbCIsImRsJ3MiLCJyb3N0ZXIiLCJkbCByb3N0ZXIiXQ==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와 미국 위스콘신 대학 브라(Victor Brar) 교수 연구팀이 적외선의 세기와 위상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전기 신호로 광학적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그래핀 기반 메타 표면을 이론적으로 제안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능동 메타 표면 분야의 난제였던 빛의 세기와 위상의 독립적 제어 문제를 해결해 중적외선 파면을 더 정확히 고해상도로 변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준 석사과정과 위스콘신 대학교 김세윤 박사가 공동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ACS 나노(ACS Nano)’ 1월 28일 자 전면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논문명 : Complete complex amplitude modulation with electronically tunable graphene plasmonic metamolecules)
광변조기술은 홀로그래피, 고해상도 이미징, 광통신 등 차세대 광학 소자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 기술이다. 기존 광변조기술에는 액정을 이용한 방식과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을 이용한 방식이 있다. 그러나 두 방식 모두 단위 픽셀의 크기가 회절 한계보다 크고, 구동 속도에 제한이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메타표면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에 차세대 광변조기술의 강력한 후보이다. 메타표면은 자연계의 물질이 가질 수 없는 광학적 특성을 가지며, 회절 한계를 극복한 고해상도의 상을 맺는 등 전통적인 광학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능동 메타표면은 전기 신호로 그 광학적 특성을 실시간 제어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넓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연구되던 능동 메타표면은 빛의 세기 조절과 위상 조절 간의 불가피한 상관관계 문제가 있다. 기존 메타표면들은 개별 메타 원자가 하나의 공진 조건만을 가지도록 설계됐으나, 단일 공진 설계는 빛의 진폭과 위상을 독립적으로 제어하기에는 자유도가 부족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연구팀은 두 개의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메타 원자를 조합해 단위체를 구성함으로써 기존 능동 메타표면의 제한적 변조 범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메타표면은 중적외선의 세기와 위상을 독립적으로 회절 한계 이하의 해상도로 조절할 수 있어 광 파면의 완전한 제어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제안된 능동 메타표면의 성능과 이러한 설계 방식을 응용한 파면 제어의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복잡한 전자기 시뮬레이션이 아닌 해석적 방법으로 메타표면의 광학적 특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론적 기법을 개발해 직관적, 포괄적으로 적용 가능한 메타표면의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연구팀의 기술은 기존 파면 제어 기술 대비 월등히 높은 공간 해상도로 정확한 파면 제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적외선 홀로그래피, 라이다(LiDAR)에 적용 가능한 고속 빔 조향 장치, 초점 가변 적외선 렌즈 등의 능동 광학 시스템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민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광변조기 기술의 난제인 빛의 세기와 위상의 독립제어가 가능함을 증명했다”라며 “앞으로 복소 파면 제어를 활용한 차세대 광학 소자 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전기및전자공학부가 5년 연속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최다 논문제출학과 및 최다 수상학과”로 선정되었다.
제 26회를 맞이한 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주최하며, 1994년 이래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선정하는 논문상이다.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는 개별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개인상 이외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대학 및 고교급에는 특별상을 수여한다.
“최다 수상학과 및 최다 논문제출학과 특별상”은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져 특별상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다.
전기및전자공학부는 5년 연속 특별상 최고 부문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6회 휴먼테크 논문대상 수상자 |
성명 |
상격 |
지도교수 |
논문명 |
강상훈 |
금상 |
유회준 |
GANPU: A 135TFLOPS/W Multi-DNN Training Processor for GANs with Speculative Dual-Sparsity Exploitation |
김동진 |
은상 |
권인소 |
Detecting Human-Object Interactions with Action Co-occurrence Prior |
김재환 |
조병진 |
High Quality N+/P Junction of Ge Substrate Prepared by initiated CVD Doping Process |
김진우 |
신승원 |
BottleNet: Mitigating Bandwidth-based Link Flooding Attacks with SDN-based Topology Hiding |
이재신 |
윤준보 |
Realization of Nanolene – a 2D Platform of 1D Nanowire Array |
정휘영 |
성영철 |
Population-Guided Parallel Policy Search for Reinforcement Learning |
문영균 |
동상 |
박경수 |
AccelTCP: Accelerating Network Applications with Stateful TCP Offloading |
배정민 |
정 송 |
Learning to Schedule Resources Throughput and Delay Optimally using Q+ Learning |
신성원 |
조병진 |
Enhancement of Memory Window and Program Efficiency by Using Anti-ferroelectric HfZrO2 in Charge Trap Flash Memory |
정진환 |
이 융 |
Distributed Slot Scheduling for QoS Guarantee over IoT Networks via Adaptive Parameterization |
최경식 |
이상국 |
A Wideband IoT Transmitter Employing Open Loop BFSK Modulator and 4-level Harmonic Rejection PA |
황건필 |
배현민 |
Bat-G net: Bat-inspired High-Resolution 3D Image Reconstruction using Ultrasonic Echoes |
김수본 |
장려상 |
윤준보 |
4 W Dual-Contact Material MEMS Relay with a Contact Force Maximizing Structure |
이민수 |
문건우 |
단일 커패시터 클램핑 회로가 적용된 전기차 충전기용 고효율 위상천이 풀브릿지 컨버터 개발 |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교수가 Facebook 본사에서 수여하는 “Facebook Faculty Research Award”를 수상하게 되었다.
전 세계 26개국, 100개 대학 소속, 167명의 교수진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에서 총 10명의 교수진이 해당 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은 것은 아시아권에서는 유민수 교수가 유일한 수상자라는 점이다. 또한, 이는 KAIST 최초의 수상이기도 하다.
유민수 교수는 “A Near-Memory Processing Architecture for Training Recommendation Systems” 라는 연구 주제로 Systems for Machine Learning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유민수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연구비로 활용 가능한 $50,000의 상금을 수여받는다. 해당 시상식은 2020년 가을에 개최될 “AI Systems Faculty Summit”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수상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nk]
https://research.fb.com/blog/2020/02/announcing-the-winners-of-the-systems-for-machine-learning-rfp/
공과대학에서 제2회 Readers’ Choice Award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로 2019년 봄 호에 전기및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가, 2019년 가을 호에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이현주 교수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월 15일 공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배충식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최성율 공과대학부학장, 공과대학 각 학과장과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었다.
Readers’ Choice Award는 2014년부터 발행된 공과대학 Research Webzine ‘KAIST Breakthroughs’를 통한 연구성과 홍보로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 제1회 시상식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2019년 발행된 기사 중 각 호별 구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대표 연구성과를 선정하였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실에서 6만 ppi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제작기술을 개발하였다.
금대명 박사가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12월 28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논문명 : Strategy toward the fabrication of ultrahigh-resolution micro-LED displays by bonding interface-engineered vertical stacking and surface passivation).
연구팀은 기존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녹청 LED 활성층을 3차원으로 적층한 후, 반도체 패터닝 공정을 이용해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자 제작 방법을 제안함과 동시에 수직 적층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색의 간섭 문제, 초소형 픽셀에서의 효율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3차원 적층을 위해 기판 접합 기술을 사용했고, 색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합 면에 필터 특성을 갖는 절연막을 설계해 적색-청색 간섭 광을 97% 제거했다.
이러한 광학 설계를 포함한 접합 매개물을 통해 수직으로 픽셀을 결합해도 빛의 간섭 없이 순도 높은 픽셀을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수직 결합 후 반도체 패터닝 기술을 이용해 6만 ppi 이상의 해상도 달성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한, 초소형 LED 픽셀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반도체 표면에서의 비 발광성 재결합 현상을 시간 분해 광발광 분석과 전산모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조사해 초소형 LED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상현 교수는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초고해상도의 픽셀 제작 가능성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이다”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초고해상도 미래 디스플레이의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월 6일 미국 록히드마틴社에서 주관한 ‘알파 파일럿 대회’ 결선에서 최종 3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국 군수회사 록히드마틴은 올해 초에 ‘알파 파일럿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여, 복잡한 코스를 인간 조종 없이 드론 스스로 빠르게 주행하는 드론 레이싱 우승자에게 100만 달러(약 12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세계 420개가 넘는 팀이 본선 진출을 위해 도전했지만 9개 팀만이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해당 대회는 지난 4월에 출전한 420여개의 팀들 중 본선에 진출할 9개의 팀을 선정하였으며, 심현철 교수님 연구팀은 수 많은 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였다.
드론 레이싱은 이미 미국 ESPN 등이 전 세계에 생중계 할 정도로 인기 있는 스포츠다. 선수는 1인칭 시점 고글을 쓰고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드론 시점의 영상을 보며 드론을 조종한다.
해당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nk]
https://www.lockheedmartin.com/en-us/news/events/ai-innovation-challenge.html
전기및전자공학부 박철순 교수와 최완 교수가 2020년 IEEE Fellow로 새롭게 선정되었다.
IEEE Fellow는 IEEE 멤버의 0.1% 이내로 제한하여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의 업적에 대한 인증을 의미한다.
박철순 교수의 경우 ” for development of low power millimeter-wave circuits and packages ” 이유로 선정되었다.
최완 교수의 경우 ” for contribution to the analysis and design of multi-cell communication systems ” 이유로 선정되었다.